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국방산업연구원, 충남국방벤처센터, 건양대 글로컬사업단과 함께 ‘2025 협력기업 상생발전 첫 회의’를 개최하여 산·학·연·관·군 협력을 통한 충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회의에는 국방산업연구원 협력기업, 충남 방산기업협의회 회원사,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방산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수출 경쟁력 강화, 디지털 혁신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기업 상담을 진행했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7개 시·군에서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를 운영한다. 팔도장터열차를 활용한 이 상품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 운영되며, 열차 내 공연·이벤트와 시티투어를 연계하여 전통시장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열차 내에서는 통기타·아코디언 연주, 추억의 간식, 복고풍 체험,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이 명품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정이품송 자목, 충남 대표 노거수 자목 등 '스토리'가 있는 나무 1000여 그루를 추가 식재하여 울창한 숲을 조성 중이다. 기존 5000여 그루의 나무와 어우러져 국내외 유명 공원에 버금가는 명품 공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청 불자회는 7일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법회'를 봉행하고 충남 발전과 도민 안녕을 기원했다. 김태흠 지사는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대립과 분열을 멈추고 국민 통합을 이뤄내자는 뜻을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김동우 소방교는 "도와주세요"라는 짧은 신고 전화를 받고 신고자의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지국 위치 추적, CCTV 검색, 자치단체 CCTV 관제센터 협조 요청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119종합상황실에 파견된 경찰관과 공조하여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신고자를 구조했다. 119 신고 접수부터 구조까지는 단 10분이 소요되었으며, 소방, 경찰, 자치단체의 긴밀한 공조가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이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공주대와 함께 수산업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도내 수산업 종사자 및 귀어인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양식어업, 어병 관리 등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이수 시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 사업 가산점 부여, 우수 수료생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39곳 단속 결과 20건 위반 적발 및 행정처분, 고발조치 완료. 주요 위반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방진망 미흡, 변경신고 미이행 등. 향후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 강화 예정.

충남도는 7일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13명을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에 배치했다. 이들은 3년간 가축 방역 기관에서 근무하며 가축 전염병 예방, 축산물 위생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로써 도내 공중방역수의사는 총 39명으로, 작년 대비 5명 감소했다. 충남도는 인원 감소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의사들의 빠른 현장 적응과 전문성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남도,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김태흠 지사,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및 보건의료인 지원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생강 파종기를 맞아 건강한 생육을 위한 재배지 관리와 종강(씨생강) 준비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생강은 배수가 잘되고 지하수위가 낮은 토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토양 환경 개선 작업도 필수적이다. 씨생강은 무름이 없고 싹이 있는 것을 선별해 소독 후 파종해야 한다. 도내 노지 파종 시기는 4월 중순부터이며, 씨눈이 위로 향하도록 심고 볏짚으로 덮어준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11월까지 초·중학생 대상 보건환경체험교실 11회 운영. 연구원 방문형 7회, 찾아가는 체험교실 4회로 구성. 모기 표본 관찰, 생활 속 세균 찾기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 제공. 작년에는 419명 수료, 만족도 87.4% 기록.

충남도, 천안아산역 주변 방음벽 설치 사업 본격화. 주민 소음 민원에 따라 추진된 이 사업은 국민권익위 자문을 통해 소음 기준치 초과 확인 후 국가철도공단 주도로 진행. 지난달 실시설계 계약 체결, 올해 12월 설계 완료 후 내년 착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