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감염병 유입 가능성 증가에 따라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및 진단검사를 강화한다. 모기 감시는 철새도래지 인근에서 모기 종류, 밀도,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하고,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는 축사에 유문등을 설치하여 진행한다. 진드기 감시는 기존 사업에 더해 도심 공원 조사, 환자 발생 지역 조사를 추가하고, SFTS 응급환자 진단검사는 검사 기간을 1일로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구축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과수화상병 담당자 및 예찰조사원 30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상황 대응 모의훈련(CPX)을 실시했다. 훈련은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전 과정에 대한 표준행동요령 숙달, 신속한 방제 및 확산 차단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심주 신고 시 조치사항, 시료 채취 요령, 과수화상병 진단체계, 확진 시 표준행동요령, 공적방제 방법, 손실보상금 지급 절차 등을 집중 훈련했다.

충남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반짝 자립통장’ 가입자 100명 모집. 3년간 매달 10~20만원 저축 시, 도에서 15만원 추가 적립. 만기 시 최대 1260만원과 이자 수령. 가구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100% 이하, 만 15~39세 중증장애인 대상.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도, 무주택 청년 주거비 경감 위한 '2025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정부24 누리집 통해 온라인 접수. 소득 기준 완화, 대출 한도 확대 등 개선. 19~39세 무주택 청년 대상 최대 50% 이자 지원. 출산 시 1년 연장 가능.

충남도는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산·관·학 포럼을 개최하여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기대효과, 충남 바이오산업 기반 등을 공유했다. 도는 산·관·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부와 협의하여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구기자 시설재배 농가의 토양 화학성 분석 결과, 유효인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대부분 성분이 적정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효인산의 경우 권장 범위를 초과한 농가가 43%에 달해 염류 집적에 따른 토양 악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해서는 토양검정을 통한 맞춤형 비료 사용과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 보령시,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으로 선정.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관광객과 지역 간 유대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 예산군, 태안군에 이어 보령시 추가 선정으로 충남 3개 시군에서 시행 예정. 관광객은 웹페이지를 통해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업체 혜택 이용 가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아산FC의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과 팬들을 격려하고, 하이브리드 잔디 교체 등 경기장 개선 사항을 언급하며 충남아산FC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귀어학교 14기 학생들이 어항 환경미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귀어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미화 활동을 통해 예비 귀어인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로고와 표어가 확정됐다. 로고는 태안의 자연, 사람, 치유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했고, 표어는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으로 원예치유를 통한 건강과 행복을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충남도, 4월 12일 예산 덕산도립공원에서 ‘2025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 개최. 4km, 7km 코스 선택 가능, 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참가비 성인 5천원, 학생 무료. 내포문화숲길 누리집 통해 4월 7일까지 선착순 400명 모집.

충남도,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한 '2025 충남 사회지표 조사' 본격 추진. 12개 영역 180여 개 지표 분석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및 도민 체감 행정 서비스 제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