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27일 사전투표소 20곳과 본투표소 114곳을 점검하며, 투표 설비, 돌발 상황 대처 등 투표 과정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아산시장, 당진시 제2선거구 도의원 재선거가 진행되며, 사전투표는 28-29일, 본투표는 4월 1일 실시된다.

충남도, 럼피스킨병 선제적 대응 위해 4월 한 달간 소 백신 일제 접종 실시. 50마리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 접종 지원,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 접종. 3개월 미만 송아지와 임신 말기 소는 제외 후 추가 접종 예정. 백신 무료 공급 및 항체 형성 여부 모니터링 예정.

충남도는 27일 제2회 충남도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의로운 도민 위로금 지급 기준 마련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위로금 지급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도민 사회보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월간 충남’을 운영, ‘바람이 전하는 옛이야기’를 주제로 봄 소풍 명소를 추천한다. 서산 해미읍성, 개심사,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서산 한우목장길 등 서산 9경을 비롯해 당진 면천읍성,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부여 정림사지 야행, 백제문화단지 야간 개장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지가 소개된다. 또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예산 윤봉길 평화축제 등 호국 영웅을 기리는 축제와 인근 관광지 정보도 제공된다.

충남 유일의 지상파 라디오 방송국인 TBN 충남교통방송이 7월 8일 개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포신도시에 건립된 신청사는 68%의 공정률을 보이며, 방송 장비 설치 등이 진행 중이다. 충남 전역에 신속한 교통 및 재난 정보 제공을 위해 송·중계소 설치도 완료되었으며, 7월 8일 오전 10시 39분 첫 전파를 송출할 예정이다. 개국식은 7월 8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전날에는 개국 축하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5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논산 딸기의 세계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논산 딸기를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과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 방치하는 경우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및 보관, 섭취 시 주의사항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충남도가 드론 위협에 대비한 대드론 통합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경 등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령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화 대드론방호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 공동 대응 절차 마련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국가중요시설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충남도는 26일 시군 금연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연 지원 서비스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도, 시군 보건소,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금연사업 최신 정책과 동향, 우수사례 작성 방법 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금연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도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며, 현재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황에 따라 유관기관 협력 및 홍보 활동 강화 등 금연 실천율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12개 의료기관 대상 항생제 내성균 6종 선제 검사 실시.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목(CRE) 등 증가 추세에 따라 의료기구, 생활공간, 종사자 업무공간 검체 채취. 내성균 발견 시 결과 통보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예정.

충남도서관, 어린이·초등학생 대상 상반기 독서교실 12주간 운영…저학년 '나의 첫 영어책', 중학년 '초등놀이 글쓰기', 고학년 '고(GO) 고(古) 역사 여행', 전 학년 '다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놀이' 등 4개 강좌 구성

충남도, 4월부터 자살유족 심리회복 지원 프로그램 '닿길' 운영 시작. 11개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40여 명 대상으로 진행, 애도와 일상 복귀 지원. 유족 원스톱 서비스와 연계하여 사회적 안전망 구축 노력.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