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투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투표안내문 발송을 완료했다. 투표안내문에는 투표일시, 투표소 위치, 약도 등의 정보가 담겨 있으며, 전 세대에 우편으로 전달됐다. 시는 오류 최소화를 위해 선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작업과 수작업 점검을 병행했으며, 직전 선거 자료 오사용 방지, 변경된 투표소 주소 확인 등 정밀 검토를 거쳤다.

화성특례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운영한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단기 입원 간병비 및 방문요양 서비스, 단기보호시설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단기 입원 간병비 최대 30만원, 방문요양 및 단기보호시설 이용 최대 20만원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지원된다.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LH 임대주택 166호를 기숙사로 공급한다. 화성시, LH, 화성산업진흥원, 화성상공회의소 간 협약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 3년째를 맞았으며, 기업의 운영 기간, 수출 활동, 인증서 보유, 신규 채용 현황 등을 고려하여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신청은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리는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22일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요 동선 파악,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의료 대응 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 특별전 'MARS 2025'에 아마존, 현대차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AI 기술이 도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AI 기반 서비스 로봇 DAL-e와 배송 로봇 DAL-e Delivery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기아, 신세계, LG U+ 등 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며, 전시, 포럼,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JB우리캐피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169' 사업을 추진한다. 0~36개월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영유아건강검진, 의료비, 약제비 지원 및 양육자에게 양육·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글로벌청소년센터가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가 퇴직 인력의 사회 재진출과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2025년 퇴직인력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화성시민대학에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활기찬 중년, 입사지원서 작성, MBTI, 재무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화성시 거주 미취업 신중년(45~64세) 대상으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교육 수료 시 구직활동 1회로 인정된다.

화성특례시는 조암노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AI 활용법 및 사이버 범죄 예방' 시니어 AI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 고령층의 디지털 이해도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생활 중심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9월까지 관내 노인대학을 중심으로 총 9차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 허위 공무원 명함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시청 주무관 사칭, 물품 구매 대행 요구, 존재하지 않는 업체, 금품 및 대납 요구 없어, 공식 경로 확인 당부

화성특례시는 21일 동탄농협 대회의실에서 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 전문가 등 200여 명과 함께 개발계획(안)을 논의했다. 205만㎡ 부지에 1만 3,173세대 규모의 주거, 상업, 도시자족시설 등을 조성하는 환지방식 사업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2,47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공청회 의견을 반영하여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시는 관련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선거중립의무 준수, SNS를 통한 정치적 표현 자제 등을 당부하며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또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등 공직선거법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선거 관련 위반사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