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평생학습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6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평생학습 활동가 지원 자격과 활동비가 지급된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해상 불꽃쇼, 요트·보트 체험, 독살·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먹거리 안전을 위해 정찰·정량제를 시행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화성특례시가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의 본사업 전환에 맞춰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현장 점검을 받았으며, '온(溫)라운지' 조성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인 운영 방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화성시는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하여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로드아이(RDAI)' 현장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비 오는 날씨 속에서 빗물받이 막힘, 배수 불량 등 수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상습 침수구역 특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입 및 체납 관리,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와 공정·투명한 세입 행정 기반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가 '에너지 효율화·탄소저감 및 생성형 AI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저감 대응 역량 강화, 생성형 AI 활용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친환경 경영,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 공유되었다. 또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가 기술 매칭 방법을 안내했다.

화성특례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디지털 영농기술 확산을 목표로 '자율주행장치 활용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과 연계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을 비롯해 첨단 농기계 전시 및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춘 공직자의 보안 인식 제고 및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사항 등을 다루며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로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한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 없이 자체적으로 건축 허가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도는 2027년 5월 중순 시행될 예정이며, 기업 투자 결정 및 사업 추진 속도 향상, 행정 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를 통해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직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조정 전문관'을 신규 채용하고 특이민원 전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전문관은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투입, 초기 조사 및 상담, 법적 대응 지원 등을 담당하며, 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센터 '뭐든지학교' 2기 학습자를 5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며, 6월부터 8월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문화, 예술, 생활, 취미 등 38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온라인, 방문, 이메일, 전화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 매향리평화기념관은 2026년 전시 의제를 '기억'으로 설정하고, 제2회 기획전시 '우리가 말하는 방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전쟁 이후 폭격 훈련장이었던 매향리의 역사적 기억을 출발점으로, 무뎌졌던 감각이 예술적 언어로 깨어나는 과정을 7명의 작가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 특히 사운드스케이프 작가 김준의 현장 채집 소리 설치 작품과 함께, '깨어나는 시간', '생동하는 리듬', '연결되는 우리' 세 장으로 구성되어 매향리의 자연, 생명, 그리고 평화를 향한 연대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감각 기반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