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1개 성분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1개 성분은 Z-score 0점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화성특례시가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감사원 및 감사교육원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공직범죄, 계약 및 지출 감사 사례 등을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내부 통제 기능 강화 및 청렴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평일 야간 및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는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화성특례시가 오산천에 맨발산책로를 설치하여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를 올해 하반기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오산천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도심 속 공원과 녹지를 활용한 맨발산책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화성 효행구보건소가 지역 5개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하여 주민 건강 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 교육 등을 제공하고, 마을 내 낙상 위험 요인 조사 및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배움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남양시장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범죄 취약 구간 순찰과 생활안전 캠페인을 병행했다.

화성특례시가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주요 현안 점검, 애로사항 청취, 시설 운영 실태 파악 등을 통해 공공서비스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화성도시공사 방문에서 H-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함백산추모공원 등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5월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와 화성예술의전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거점 5개소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먹거리 기본보장을 위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고)' 사업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주민 기부 물품을 활용하며, 첫 이용 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고 두 번째 이용부터는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현재 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상반기 16개소, 하반기 13개소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6월 임시 개통 예정인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2차 안전점검에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물 안전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했으며, 지적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증가하는 식엽성 해충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벚나무길에 수간주사 방제를 실시했다. 미국흰불나방은 가로수 경관을 훼손하고 유충 낙하로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데, 수간주사는 약제 비산 우려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만세구는 앞으로도 정기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K리그2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플라나와 데메트리우스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리그 8위를 유지,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차두리 감독은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오는 5월 3일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기념 책소풍 행사와 함께 가족 친화형 체험, 전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우리 가족 책 아지트'와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영유아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