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화성시지회가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배웅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2020년부터 최근 7년간 총 414회의 장례의전 행사를 지원했으며, 시비 전액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장례의전 선양단은 대통령 명의 근조기 전달, 태극기 관포 의식 등 엄숙한 절차를 통해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6월의 나들이 명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릉과 건릉을 추천했다. 특히, 융릉과 건릉을 잇는 숲길이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어 시민들이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융릉 옆에는 200년 넘게 능을 지켜온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HO(Hwaseong Organic)-스쿨팜 가족봉사단' 제1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봉사활동으로 딸기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농업 체험과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며 지역 농업 이해 증진 및 건강한 먹거리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탄소 배출 저감 등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 개장하는 '동탄 패밀리풀'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는 유수풀 정식 운영과 워터슬라이드 신규 도입 등 물놀이 콘텐츠가 강화되었으며, 안전관리요원 및 질서유지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비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병점2동 주민자치회가 개최한 '2026년 제3회 병점2동 너나들이 문화거리 축제'가 주민 40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가면 퍼레이드, 주민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병점2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찾아가는 클래식Ⅰ'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사)한국농아인협회 화성시지회가 지난 20일 봉담호수공원에서 시민 800여 명과 함께 '제12회 화성특례시 수어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농아인 문화와 한국수어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어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은 한국수어를 쉽고 친숙하게 접했으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가 신규·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화성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용주사, 화성예술의전당, 국화도, 황금해안길 등 동·서부권 주요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동·서부권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성특례시 동탄구청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 대비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영천동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상가 밀집 지역과 치동천 수변공원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배수로 정비에 집중했으며, 시민 안전 확보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등 중점관리시설 점검, 상습침수구역 수방자재 배치,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강화 등 전방위적인 재난 대비책을 논의했으며, AI·ICT 기반 첨단 안전시설 작동 상태를 재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화성특례시가 '화성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경관계획을 점검하며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화성시만의 고유한 경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용역을 1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에 직결되는 경관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반기 의무이행 점검을 완료했다. 시민 이용 공공시설 504개소와 소규모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