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이 태안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노후 전기시설, 벽지, 신발장 등을 교체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화성특례시가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에 나선다.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시는 주요 판매업체 및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을 안내하고, 1,853개 의료기기 판매업소 중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를 점검한다. 위반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며, 이번 조치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화성특례시가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연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4개 일반구의 특성과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모델을 설계하고, 아동·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203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맞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화성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목표로 하며, 2028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동검진을 통해 약 70명이 검진을 마쳤으며, 6월 30일까지 수원덕산병원에서 병원검진형도 진행된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을 포함하며, 전문의 상담 및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1946년~1975년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검진 비용의 90%는 시에서 지원하며,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2026년 전체 수검 대상자는 976명이며, 미충족 시 하반기에 추가 모집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기본사회 정책 발굴을 위해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하며, 일반 시민과 공무원 부문을 분리해 운영한다. 총 상금 800만원 규모로 기본소득, 금융,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돌봄, 교육, 문화, 사회연대경제 등 10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 4연패에 도전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이 참여하며, 화성시는 27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화성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수급 점검, 에너지·비료 절감 기술 보급, 적정 시비 지도, 전기 농업기계 활용 확대 등 종합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노후 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풍 피해 사례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건축과, 구청, 읍·면 합동점검반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 고정 상태와 전기 배선 노출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건물주 및 업소주 대상 안전 의식 제고 홍보와 함께 위험 간판에 대한 보수·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을 구성하고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다제약물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하여 진료와 약물 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사전 점검과 현장 협진을 통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올해 시범 운영 후 대상자를 확대하고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상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만세구보건소와 협력하여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화성특례시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을 개소했다. 이 카페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