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노인보건센터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해 국악 공연을 개최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공연은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 중인 노인보건센터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고품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2026년부터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취약계층 영유아 48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2026년 화성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질병·사고에 대비한 장기적 보장 기반을 마련하여 생애 초기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선도적 복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이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종이팩 별도 수거 사업(화산동 모아모아 프로젝트)'이 관내 카페 및 제과점의 긍정적인 참여 속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을 일반 폐지와 분리하여 별도 수거함으로써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화산동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종이팩 전용 봉투를 전달하고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우기철을 대비해 진안동 일대에서 배수시설 및 보행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로드아이(RDAI)'라는 현장 밀착형 행정 브랜드로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자대표회의 대면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사례를 집중 다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교육의 정례화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해외 연수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비, 항공비, 숙식비 등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 등을 우대한다. 참여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약 3주간 어학 수업, 문화 체험,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신청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화성형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연대경제를 3대 축으로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익을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에 활용할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본사회추진단을 기본사회위원회로 전환하여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분야 4,910억 원 규모의 '화성형 기본사회 100개 사업' 정책 리스트를 완료하고 대표 사업 11개를 선정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화성특례시청 육상부 박세경 선수가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1500mDB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박 선수는 800mDB와 1500mDB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1500mDB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기존 한국 기록을 0.16초 단축했다. 화성시는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FC가 제2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19일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 날 기념 테마'로 운영한다. 이번 경기는 장애인 유관단체 초청, 그라운드 체험, 수어 응원 메시지, 시각장애인 축구단과의 미니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구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화성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우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여 제조, 운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들을 위한 1:1 면접 및 이력서 컨설팅,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29명을 기리는 제107주년 4.15 추모제를 개최했다. 추모제는 헌화, 참배, 추모 영상, 진혼무용, 뮤지컬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AI 이미지로 구현된 봄꽃 장식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잊혀진 독립영웅, 용주사 승려 신상완' 특별전 개막식도 함께 열렸다.

화성특례시가 범죄 취약 계층인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토킹, 주거침입 등 범죄 예방을 목표로 하며, 총 120가구에 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된 안심패키지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범죄 피해자와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