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고하며 15~64세 취업자 수 55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역 주력 산업 연계 강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맞춤형 고용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화성시는 5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및 경기도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1위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운영, 현장 관리 및 안전 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해양 레저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축제로 기획될 예정이다. 특히 요트·보트 승선 체험 확대, 지역 참여 강화, 서해안 특화 콘텐츠 운영, 개방형 무대 조성 등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5개소를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하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로변 환경 저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통행량이 많은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매주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농산물가공 창업 실무 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기술 실무 역량 강화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으며, 착즙, 선식, 추출, 농축 가공 실습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 29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과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3세부터 13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70명 모집한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4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특별전시 《잊혀진 독립영웅, 용주사 승려 신상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1운동 당시 불교계 선봉에 섰던 승려 신상완의 독립운동 행적을 재조명한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학교 AI랩' 본원을 개소하고, 화성 전역을 잇는 거점 중심의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4개 구청별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본원-캠퍼스'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를 시민 강사로 양성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공직자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화성특례시가 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 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멸종위기종 맹꽁이 대체서식지를 복원하고 유아 생태감수성 교육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독서문화 진흥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학생을 위한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간 연계 강화 ▲독서생태계 구축 기반 공유 ▲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며, 특히 학부모 동화구연자격증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및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며,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 취약계층에게는 1차로 45~55만원을 지급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서비스도 제공된다.

화성특례시가 배·사과 재배 농가에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를 당부하며,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 실천을 안내하고 있다. 고위험 알림 시 24시간 이내 약제 살포와 약제 혼용 금지 등 안전 사용 기준 준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