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최대 2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소비 위축 방지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기업 활동 촉진,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 기업 상생 및 미래 성장 비전 공유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기업인 73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AI 시대 제조 혁신에 대한 특강과 함께 기업 성과 발표 및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화성특례시가 봄철을 맞아 모기 등 해충 발생을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친환경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태계 보호와 시민 건강을 고려한 환경친화적 종합방제로, 권역별 맞춤형 방역과 함께 친환경 약제 사용, 유충 서식지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예방 중심 방역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 합동 방제 사업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기념식, 건강 강좌, 무료 건강 서비스, 7만 보 걷기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4개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 동탄구가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 및 상인 의견을 청취하고 노상주차장 조성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황국환 구청장은 현장 점검 후 보행 환경,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실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환경, 도시개발, 문화·예술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일반, 청소년, 아동 부문 총 18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서 한 줄 릴레이' 이벤트를 운영하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투표를 통해 2026년 독서감상문 공모전 운영 도서 6권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치안 강화를 위해 화성서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발대했다. 이들은 향남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순찰 및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과 신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와 함께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예방 방안, 행정처분 사례, 신규 보육사업 안내 등 전문적인 교육이 제공되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화성시 동탄구가 지역 주민의 복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포함하며, 주민 중심의 통합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A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기존 대비 2배 늘어난 프로그램실과 3개의 GX룸,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 등을 갖춰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 충족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나선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은 특례시의 체계적인 발전 계획 수립 의무화와 특례사무 확대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성특례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복지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 시행에 따른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하며, 지역조직화 관점의 통합돌봄 이해, 화성형 통합돌봄 모델, 14개 신규 사업 설명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