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20년 이상 노후된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의 옥내 급수관 및 공동주택 공용배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 지원된다. 총사업비 9,66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국제 정세 불안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최근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지연으로 공정 지연 우려가 커지자,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현황과 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 지연 시 입주 예정자 안내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자재 수급 차질 발생 시 즉시 통보 체계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하며, 입주 예정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행정지원 시스템 'HAI-MATE'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행정 효율성 증대와 정보보호 강화에 나섰다. 'HAI-MATE'는 보고서, 공문서 초안 작성, 자료 조사, 요약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하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또한, 4월에는 시민 대상 대화형 AI 서비스 '화성in'을 개시하여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 '그냥드림'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와 다중 채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먹거리 지원을 넘어 경찰 신고, 기초생활수급 신청, 파산면책 절차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화성형 그냥드림' 모델을 본격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택시 공급 확대를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이번 면허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 등으로 배정되며, 나머지 6대는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각 분야별 무사고 운전 경력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접수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는 7월 중 확정된다.

화성특례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지와 만세길 일대에서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 3개를 운영한다. '만세! 영웅의 발자국을 따라' 등 다채로운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만세! 영웅의 발자국을 따라'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및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4월부터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에게는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약 500억 원 규모로 결성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 펀드 규모는 약 2,927억 원으로 늘어났다.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하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로,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스타트업에 40억 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전략산업 중심의 선순환 투자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된다.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재난안전, 민생 안정, 시민 불편 최소화,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화성특례시가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인증 체계에 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로 구성되며, 실무 교육과 함께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AI 역량 강화 및 스마트 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개최하여 1919년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렸다. 약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행진,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지역사 인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