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남훈 부위원장은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화성시연구원 권오균 연구위원은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화성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사회연대경제 등 총 100개 사업, 약 4,881억 원 규모의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 중이다.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에너지 수급 불안 확산에 대응하여,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시장은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방문해 원자재 수급 및 에너지 비용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기업 지원 확대 및 농가 에너지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는 중앙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민생 안정 노력을 보여준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도로교통공단 경기지부와 협력하여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치매 선별 검사, 교통안전 교육, 면허 적성 검사 및 재발급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고령 운전자 면허 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과 면허 갱신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남양역골로 상권 일대를 '남양역참맛길'로 신규 음식문화 특화 거리로 지정했다. 이는 화성시의 두 번째 음식문화 특화 거리 지정 사례로,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거리 조성 및 상생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해당 거리에 맞춤형 지원 사업, 홍보 지원, 음식문화 개선 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체납 관리 모델을 전국 지자체에 확산시키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체납관리단 사업 전국 확대 추진에 따라, 화성시는 대전시, 세종시 공무원들에게 체납관리단 운영 노하우와 성과, 대응 전략 등을 공유했다. 화성시는 데이터 기반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복지 연계를 핵심으로 하며, 오는 4월 체납관리단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하여 최대 13세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되었던 아동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4월부터 수당이 지급되며,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해야 한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시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조했다. 이번 대응은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대학 등 감염취약군을 대상으로 손 씻기 뷰박스 체험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 등 맞춤형 방역 정보를 전달한다.

화성특례시가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경기장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시작으로 1차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민추진단과 함께 교통, 안전, 통신, 편의시설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일반, 우선 보급, 배달용 등 총 70대를 지원하며, 차종별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내연기관차 폐차,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 구매 시 추가 보조금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시 동탄구보건소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원격 모기 장치를 활용한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사후 대처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유충구제 전담 인력 채용 및 민간 방역 업체,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노인보건센터에 노쇠기능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신체, 인지, 생활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건강관리 효과성을 확인했으며, 올해부터 관내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집중관리군에게는 가정방문 건강관리 및 재활·인지 프로그램 등 집중 서비스를, 정기관리군에게는 센터 내소 프로그램을, 건강유지군에게는 건강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필요시 방문의료 및 복지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6개 노인보건센터를 운영 중이며,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