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4만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기여했으며, 납세자 권리 보호와 친화적인 세무 행정에도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거동 불편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명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사와 보건소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침 시술, 복약 지도, 보건 교육 등을 제공한다. 뇌졸중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10주간 운영되며, 건강 상태 체계 관리 및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에 개화 전 약제 적기 살포를 홍보하고 있다. 개화 전후 감염 위험이 높아 생육 단계별 적기 방제가 중요하며, 등록된 약제 사용 및 혼용 주의사항, 안전 보호구 착용을 당부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의 농업 이해 증진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텃밭 정원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화성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화성특례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 최대 4회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탄2지구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실, 지반 침하, 가설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해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화성특례시가 제26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가 1만 8천여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 유주, 폴킴, AKMU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화성시가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운영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개원했다. 이 영재교육원은 초중등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과학·정보 분야 심화 교육과 리더십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여울공원에 시민 참여로 완성된 17개소의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정원의 주인이 되어 직접 가꾸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며,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조성된 정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화성시는 앞으로 국제 작가 정원, 유리온실 등 후속 사업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을 녹색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화성특례시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신규 및 재지정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교사 인건비 지원, 아동 비율 감소, 양질의 급식 및 체험 기회 제공,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3월 27일 예당공원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기념식수와 함께 배롱나무 등 6종 426주의 수목을 식재하며, 시민들에게 반려나무를 배부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제2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등 7개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서명운동은 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계속되며, 접수된 서명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