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단위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위한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허브는 자율주행 기술과 공공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통합 실증하는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 역할을 하며, 2027년 말까지 8대 분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운영하여 기술 검증 및 시민 인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제26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중심의 감동적인 행사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로, 시민들이 직접 공연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였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지역 봉사자 및 수상자들을 초청했으며, 시민 공연단이 무대를 가득 채워 '참여형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다음 날에는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특별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28개소, 1,38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및 유치원 대상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식생활, 로컬푸드 요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만세! 북아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유아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화성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력단절 여성 및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진로 설계, 구직 역량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화성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이음 챌린지'를 시작했다. 정명근 시장의 참여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의지 공유와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청렴으로 피어나는 일상, 화성특례시'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강조한다. 챌린지는 고위공직자를 시작으로 전 부서로 확대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제26회 시민의 날을 맞아 중국 샤오간시 대표단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효문화를 공통 가치로 확인하고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샤오간시 관광 관련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도시개발 및 주거복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공공기관-지방정부를 잇는 정책 실행망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도시개발과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인 '기아 PV5'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PV5는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승차감 또한 개선되었다. 시는 기존 특별교통수단 63대에서 9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68대로 확대하고, 운전원 10명을 신규 채용하여 이용객의 대기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병점복합타운 내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용도 변경을 통해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확보된 공공 기여금은 통학로 개선 및 간이 도서관 설치 등 주민 편의 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50명의 산업안전지킴이를 위촉하고 점검 목표를 8,000개소로 늘려, 2028년까지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전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77%의 개선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고위험 사업장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

화성특례시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하며,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7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