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가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실시협약(안) 작성을 위한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 이 사업은 화성 향남읍에서 오산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에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하며, 향후 실시협약 체결 및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조속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도심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민간 전문기관의 사업 제안에 대비하여 후보지를 발굴하고 합리적인 개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가용지를 활용해 주거, 상업, 업무 시설을 복합적으로 정비하여 도시 성장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인덕원선 건설 사업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월 25일 창작 뮤지컬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사전 체험으로 심술산 유래 알아보기와 도깨비 문양 가방 만들기가 진행되며, 본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와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5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화성특례시가 하천 및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 근절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한 달간 전 부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국가하천부터 산림, 계곡, 공원까지 관리 사각지대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불법 경작, 복개 등 하천 기능 저해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불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X 등 7개 주요 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국제유가 상승 및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비상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지원, 지역화폐 발행 확대,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caption id="attachment_1643338" align="alignnone" width="771"] 화성시청[/caption]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 소하천 정비 32억 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 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역 고유 문화자원 발굴 및 주민 주도 축제 육성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5,500만 원 규모로 10개 축제를 선정하며, 동 분야는 최대 3,000만 원, 민간단체 분야는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하며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 완성을 기대하고 있다. 화옹지구는 말산업 특구 중심지로, 경주마 조련단지 및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주변 2천만 명의 배후 인구와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교통, 환경, 사행성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동의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월 한 달간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 2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현장 위험 요소를 즉시 시정하고 맞춤형 안전관리 지침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