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느린학습자 학습단비'의 장기 과정 및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스피치·연극 등 장기 과정 7개와 심리 미술·컴퓨터·요리 등 상반기 과정 8개, 총 15개 강좌를 운영하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삼일절을 맞아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라는 주제로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전시와 체험을 통해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만세도장만들기'는 마감되었으나, '만세체험마당'은 태극기 머리띠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 체험 참여 후 SNS 인증 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개최하여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농정 현안 공유 및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설명회는 회원 연찬교육,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며, 농어업회의소는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등에 기여해왔다.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가치관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희망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 및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화성시 거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장 대여는 연간 최대 5회, 사진 촬영비는 연간 1회 지원된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약 7개월간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화성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는 도내 최대 규모이다. 사업 설명회 및 교육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3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재활요양원과 효벤트를 각각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와 인식 개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정된 단체는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치매 정보 제공,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탄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극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포도 품질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3월 5일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착색 지연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참여를 모집한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에서 참여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서비스 연계,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를 신규 운행한다. 이 버스는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국가기록원 성남분원까지 직행하며, 봉담 주민들의 판교 방면 이동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하고, 이용자 편의와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 재능기부와 참여로 조성된 이 공간들은 단순한 복지 시설을 넘어 따뜻한 연결과 지지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생리대 가격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형 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발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가격 거품을 걷어낸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모델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중하게 마련할 계획이며, 시민 이용이 높은 공공·문화시설 여성화장실 내 비치 방안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