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교육 격차 해소와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성인 문해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학력 인정 문해 교육 '가나다학교'와 찾아가는 문해 교육 '늘배움학교'를 운영할 강사를 선발하며, 총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한 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7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중앙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장기 중단사업 해소, 기업 규제 애로 해소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 사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숙원사업인 폐기물매립장 이적 및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출생아 수 1위 기록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산후조리 정책을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시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정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 사업을 연계하여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기준 폐지로 모든 출산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산후조리비 지원은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성시동탄보건소가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연계 및 노쇠 예방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건강관리와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어르신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국화도 연안 해양오염 사고 발생 직후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해양 환경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오염물질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 원리금 상환 시 시가 3.5% 이자를 지원하여 실질 금리를 1%대로 낮추고, 4개월 이상 성실 상환 시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만족했으며, 이용자의 88%가 사업 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경영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 혜택을 받는 '금리 역전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응급대응 민간공공병상을 기존 3병상에서 6병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경기도 시군 단위 중 최다 병상 규모로,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정신응급환자의 타지역 이송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적정 치료를 지원한다.

화성특례시가 구청 체계 출범에 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30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오산시와의 택시면허 배분 분쟁에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화성시는 오산시보다 택시 1대당 담당 인구가 2배 이상 많고, 농어촌 지역의 높은 고령 인구 비중과 등록 외국인 7만 명의 존재로 인해 택시 부족 문제가 심각하며, 이는 불법 유상운송 증가로 이어져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교통부 지침을 근거로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증차분 배분을 촉구했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다음 달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최신 영농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식량작물, 원예, 과수 등 10개 분야에 16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화성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최대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신청 및 납부가 불가하다.

화성특례시의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높은 가입자 수와 가맹점 확보, 96.7%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분석 결과, 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3.14배의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소비의 지역 내 전환 및 소상공인 점포 유입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며 민생경제의 핵심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시는 2026년에도 연간 1조 원 발행 목표,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 공공배달앱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지역화폐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