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최대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신청 및 납부가 불가하다.

화성특례시의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높은 가입자 수와 가맹점 확보, 96.7%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분석 결과, 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3.14배의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소비의 지역 내 전환 및 소상공인 점포 유입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며 민생경제의 핵심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시는 2026년에도 연간 1조 원 발행 목표,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 공공배달앱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지역화폐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3개월간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급여는 시에서 직접 지급하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우수 인재를 검증할 수 있다. 반도체, 전자부품, 제약바이오 분야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이 대상이다.

화성특례시가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을 오는 19일 정식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기능과 함께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문화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평균 원룸 월세 70만 원 시대에 발맞춰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대안 제시로 평가된다.

화성상공회의소가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슬로건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화성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도약을 다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규제 완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약속했으며, 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로봇 등 3대 전략산업과 첨단기술 역량 확보를 지원하고 영세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54개에서 176개로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저출생·고령화 및 도시 확장으로 인한 행복택시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이며, 3월부터 신규 마을에서도 행복택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살예방 핫라인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전국 공통 번호 109의 의미를 반영한 031-5189-1009로 변경했다. 이 핫라인은 자살 위기 시민, 유가족, 주변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을 제공하며, 2022년 7월 도입 이후 1,728명의 시민이 도움을 받았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핫라인 홍보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생명 보호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 균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조기에 완료하여 부분 통행을 재개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보강 대책을 수립 중이며, 이는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 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아동의 존재를 증명하는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아동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며, 사회 통합 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조치다. 공적확인증 소지자는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공적 서비스 및 민간 후원을 받을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3년 연속 달성하며 8,116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이는 전년 대비 11.4% 증가한 수치로, 양질의 일자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 그리고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기준 완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 인프라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에는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