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했으며, 주요 건설사 포함 15개 업체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건설업계 의견을 종합 검토해 사업 여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2026년 2월 신규 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에 윤성진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 윤 부시장은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와 재난·안전 등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통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가까운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사회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가자 14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통번역 서비스, 도시 텃밭 운영, 치유 정원 관리 등 7개 사업이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19세 이상 화성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시간당 10,320원의 임금과 5천 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5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화성특례시가 45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 신중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 참여자 2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및 컨설팅 등을 포함하며, 2월부터 6월까지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 급여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및 노사협력과에 문의 가능하며, 19일까지 신청받는다.

화성특례시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을 추진한다.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기여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화성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공백 가구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센터는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연계 지원, 비용 지원 등을 담당하며, 아이돌보미 인원을 확대하여 서비스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질 높은 돌봄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 돌봄 인력 전문성 강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화성특례시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먹거리 지원과 함께 금융·복지 상담까지 연계하는 화성형 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시민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2026년 1월까지 3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경기도 최다 5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15개 분야, 총 30회에 걸쳐 2,68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최신 영농 기술과 농업 정책을 공유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등 8개소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절차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화성특례시 시민 71.2%가 AI 선도도시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AI 기술 도입 우선 분야로 교통, 안전, 보건·의료, 행정·민원 순으로 나타났다. 화성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AI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를 초청해 경제 협력 및 산업, 교육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화성시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 모색과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사업의 단독 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참여 포기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사업비 증액 및 질의사항 수용 등 사업 여건 개선 노력을 기울였으나, 건설사 포기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를 종료하고 입찰 방식 재검토 등 후속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1월 중 신규 발주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적의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클래식 갈라 콘서트를 개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