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와 LH경기남부지역본부가 병원 퇴원 환자, 복지시설 퇴소자, 위기가구 등 돌봄 공백 대상자를 위한 '화성형 주거안심회복주택'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단기 주거와 회복 지원을 결합한 원스톱 모델로, 입주자는 회복주택 입주, 기능 회복, 귀가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양 기관은 장기적 통합돌봄 사업 기획·추진에 협력하며, LH는 주택 공급 및 유지 보수를, 화성시는 운영 관리를 담당한다.

화성특례시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가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 건전지, 두루마리 휴지로 교환해주는 자원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험시키고 가족 참여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화성특례시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준비주택을 통해 최대 3년간 주거 및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는 '어르신 인생전시회: 기억하고, 기억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생애를 회고하고 지역 예술가와 협업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노년의 삶을 존중하는 문화적 돌봄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도사업의 성과도 함께 소개한다.

화성특례시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공동주택 건설현장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과 함께 겨울철 기온 저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 품질 확보를 집중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 (가칭)솔빛나루역 신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광역 교통망 확충을 목표로 하며, 경부1호선 연장 구간에 신설될 예정이다. 역사가 완공되면 병점역, 동탄역 등 주요 역사와의 연계 교통 체계가 구축되어 서울, 수원 등 주요 거점까지의 통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여 실시설계, 착공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경영형태 등을 파악하여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보호되며 2026년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협성대학교에서 '화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2025년 하반기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의 은퇴 후 삶 설계를 지원하며, 이번 하반기에는 18개 과정에 254명이 수료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화성시 평생학습 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시민학습리더 13명을 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었으며, 학습기관 운영 실무, 지역 기반 벤치마킹, 심리학, 성장스토리 글쓰기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충전도, 화재 예방도 규제혁신으로 잡다!'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규제 완화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기여를 통해 시민 편익 증대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화성특례시가 진안·봉담3 공공주택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국토부, LH, 경기도에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비 20% 이상 확보,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및 광역철도망 반영, 그리고 교통대책 확정 전 입주 유보다.

경기도 화성시에 국내 첫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인 '경기도 에코팜랜드'가 25일 정식 개소했다. 총 1,246억 원이 투입된 에코팜랜드는 축산R&D, 반려동물 문화·교육·보호, 치유·힐링 승마 등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을 융합한 복합단지로, 간척지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