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국비와 총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정남면 일원에 대규모 태양광, 지열, 태양열 발전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1,802MWh를 생산하고 화석에너지 331.06toe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출산 대책으로 다자녀·임산부 가구에 대한 추가 비용 지원 등 차별화된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6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참여형 전통놀이 콘서트 '놀이왕 사자'를 운영한다. 사전 체험 활동과 사물놀이, 사자탈놀이 등 공연이 무료로 제공되며, 15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화성특례시가 읍면동장들의 현장 대응력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읍면동장의 역할 강화, SNS 소통 전략, 2040 화성도시기본계획 공유 등이 논의되었으며,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활용 방안과 지역 관광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읍면동장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단은 시민 의견 수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성공적인 구청 출범을 지원하며, 화성시는 이를 통해 '직주락'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감정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화성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모범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고객 응대 매뉴얼 마련, 전담 대응팀 구성, 업무 중단권 부여, 휴게시설 확충 등을 포함하며, 시 산하 기관 및 위탁기관에 적용 및 권고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공공부문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제2회 화성특례시 도시건축포럼 華城時代(화성시대)'를 개최하고 AI 기반 도시와 거버넌스 역할을 조망하며 미래 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도시설계, 도시재생 거버넌스, AI 활용 전략,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화성특례시의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화성 우정 국가산업단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3곳이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들 산업단지는 수도권 산업벨트 내 전략적 입지, 우수한 교통 접근성, 첨단 산업 중심의 미래지향적 구조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송산그린시티는 미래차·ICT 융합 복합 클러스터, 우정 국가산단은 미래차 부품 및 특장차 유치에 유리한 입지, H-테크노밸리는 반도체·미래차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AI, 민생경제, 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아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83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60개 사업을 반영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및 정부 건의를 통해 나머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분야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도시 구축과 AI 혁신학교 사업을,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확대 발행과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을,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돌봄과 권역별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가 유증기 저감 및 스마트팩토리 도입 방안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기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증기 저감 방안과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 소개가 이루어졌다.

화성특례시가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및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화성시는 도시와 농촌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출산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살려 한방정책과 통합건강돌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서부권은 고령층 및 다문화가정 대상 방문형 서비스, 동탄권은 직장인 및 청년층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동부권은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방건강돌봄, 건강숙면 한방케어,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청소년 월경통 한방 지원 등이 있다.

화성특례시가 기후 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개 분야에 걸쳐 기후 위기 예방 및 적응 방안을 담고 있으며, 최종 계획은 접수된 의견을 반영하여 확정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5일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화성시의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글로벌 투자 집적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특별 강연과 홍사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및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