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평가에서 A그룹 1위(최우수상)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정량·정성 평가를 합산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성시는 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화성특례시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예방접종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침예절,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넓은 행정구역으로 인한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해 경찰서 1개소 추가 신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2026년 구청 출범에 앞서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대응력 강화를 위한 선제 조치로, 현재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 및 면적이 전국 평균 및 인근 특례시 대비 현저히 높아 치안 서비스 질적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화성특례시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수두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는 교내 환기 및 소독 강화, 유증상자 귀가 및 격리 조치,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한 '화성탐사' 4기 행사가 13커플 탄생이라는 역대 최고 매칭률(65%)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화성시 거주 또는 재직 중인 27~39세 미혼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결혼 장려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화성특례시가 '화성 into 테크노폴' 프로그램의 2025년 종합수료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해외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발굴한 화성시 접목 우수 정책 5건을 발표했다. ASM Korea는 신사옥에서 수료회를 개최하며 청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화성특례시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화성서부경찰서,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유해환경 정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점검 및 유해약물 판매 여부 확인, 인적이 드문 골목길 순찰 등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국정설명회에서 대통령에게 '특례시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가 광역시급 행정수요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권한과 재정 지원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법적 지위 명확화, 실질적 권한 이양 확대, 재정특례 강화, 인구감소지역과의 상생협력 지원 등을 요청했다. 그는 이 법안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화성시에 'ASML 화성 캠퍼스'를 준공하며, 화성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화성 캠퍼스는 장비 유지보수, 인재 양성, 기술 협력의 핵심 인프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화성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준공을 뒷받침했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화성특례시가 동탄 여울공원에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여울공원 전시온실' 기공식을 개최하며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총사업비 53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온실은 지중해관, 열대관 등 다양한 테마정원을 갖춘 사계절 식물 복합 문화 공간으로,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 10일 화성시에서 뿌리산업 종사자의 기술 개발 의욕 고취와 지역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소공인 뿌리산업 기능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5회째인 용접 분야와 전국 최초로 열린 범용선반·밀링 분야에서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기술 직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가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겨울철 정원 관리 및 추식구근 식재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정원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을 유지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보타닉가든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