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시가 관내 어린이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동탄복합문화센터 체험 논에서 추수체험 행사 '가을 논 운동회'를 개최했다. 아이들은 화성시 대표 쌀 '수향미'를 직접 수확하며 벼 베기, 탈곡 등 농사 과정을 체험하고 농업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배웠다.

화성시가 삼성전자와 함께 근로자 건강 증진과 사업장 인근 흡연 민원 해소를 위해 합동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 서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했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11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회 화성특례시 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화성시의 미래 도시 방향을 모색하고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와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와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자살 예방 돌봄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 방문 진료 시 우울 검사를 병행하고, 결과에 따라 경증자는 자체 모니터링, 중증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에 연계해 집중 관리하며 복지 서비스도 지원한다.

화성시가 암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와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림프 순환 운동, 영양교육, 공예활동 등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화성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대학생들이 직접 주민을 위한 보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함께해요, 건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시범사업은 서남부권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미래 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가 다음 달 5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획전시 ‘1919. 4. 15. 빛을 향한 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보복으로 발생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재조명하고, 유족들의 증언과 추모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학살 당시의 참상을, 2부에서는 유족과 주민들의 추모 노력을 다루며, 최근 공개된 1945년 추도회 관련 문서 등 약 10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35년간 유지된 오산시와의 택시 통합사업구역으로 인해 심각한 택시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오산시보다 인구가 4배 많지만,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52명으로 오산시(340명)의 두 배가 넘어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화성시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사업구역 분리를 주장하고 있으나, 오산시의 반대로 신규 면허 배분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시민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합리적인 협의를 촉구했다.

화성특례시가 지역 경제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신청기업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순환경제' 분야를 신설하고 선정 규모를 총 12개사로 확대했으며, 수상 기업에는 시책 사업 우선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화성특례시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입찰이 유찰되었으나,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 참여함에 따라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되었다. 시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공사비를 6,834억 원으로 증액한 바 있으며,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위해 조속히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하여 사업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가 구독자 7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중심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 '마스맨'과 같은 예능형 포맷,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가 복원 및 특산물 홍보, 숏폼 중심의 트렌디한 전략 덕분이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며 시민과의 소통 방식을 혁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화성시 진안동과 주민자치회, 튼튼병원이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 의료,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