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업체 35개사와 1,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 컨설팅, 창업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구직자와 기업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화성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이상 기온으로 확산 위험이 높아진 과수 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방지를 위해 정남면 일원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는 농가에 자발적인 예찰과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언어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달력'을 제작해 관내 장애인 가족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달력에 일상생활과 관련된 그림을 담아 가정 내 소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AAC 방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가 19일 하길체육공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250여 명이 참여한 '어깨동무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적과 문화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안산시, 시흥시와 함께 시화호를 수도권 서해안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화호 활성화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관광, 레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시화호를 생태와 관광,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성시가 아동, 청소년, 시민이 참여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자매도시인 캐나다 버나비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밴쿠버합창단'과 '동탄실버합창단'의 합동공연 '함께 부르는 오늘'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87명의 합창단원이 참여해 음악으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는 지난 18일 병점광장에서 '2025년 청년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16개의 청년 마켓 부스와 릴레이 버스킹,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청년마켓이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자립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이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된다.

화성시는 오는 18일 전곡항에서 신규 관광 자원인 '전곡항 지질탐방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탬프 투어, 룰렛 이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서해랑케이블카 탑승권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화성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공무원이 선제적으로 생활 불편을 신고하는 '행정종합관찰제'와 시민이 QR코드로 참여하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제도를 도입해 5,747건의 민원을 97% 처리율로 신속 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우수 직원 포상 및 시민 마일리지 제도 등 인센티브를 통해 참여를 활성화하며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화성시를 비롯한 7개 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잠실~청주)'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민자적격성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관련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