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시가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부권 경로당 방문 교육과 현수막 홍보 등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화성시 동탄2동에서 오는 18일, 지역 유적인 '탄요지'를 기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제9회 탄요축제'와 '2025년 주민총회'가 열린다. '숯의 향, 이웃의 빛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숯부작 체험, 탄요유적 탐방, 환경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더한다.

화성특례시가 13일 경기지역 여성기업 5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공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경기우수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여성기업 간 1:1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로 진행됐으며, 시는 계약 체결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봉담읍에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 개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 이번 승인으로 화성 서부권역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가 기대되며, 시는 조속한 개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시가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11월 16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 등 화성시 독립운동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글귀로 전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포함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11월 14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화성시가 오는 11월 7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책, 기쁨 그리고 나의 세계 확장'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14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180명까지 가능하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브랜드 쌀 '수향미'가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에서 여주, 안동 쌀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수향미는 낮은 브랜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시는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국내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화성시가 오는 25일부터 외국인 유학생, 한국인 대학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어서와~ 화성 다크 투어는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과 3.1운동만세길에서 미션 수행,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화성 3.1운동의 역사를 배우게 되며,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한 출퇴근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서울행 광역버스 2개 노선(4108, 4403)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한다. 이 버스는 출근 시간대 동탄 내 중간 정류소에서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행돼, 만차로 탑승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경기도 내 지방정부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시정 전반에 걸친 청렴성과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의 지방정부가 인증 도입을 시도했으나, 인증 절차가 까다롭고 검증 과정도 엄격해 경기도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유일하게 성과를 거뒀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조직 내 부패·뇌물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예방·개선하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제도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관, 기업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해 조직의 반부패 목표 설정, 부패 리스크 진단, 개선방안 수립, 부패방지 모니터링 등 조직의 반부패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화성특례시, 전 부서 직원을 ‘내부 심사원’으로 선발해 청렴 전담 TF 운영… 부패 리스크 직접 찾아낸 노력이 경기도 최...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화성시생활문화창작소에서 '화·성·미·감' 향토음식 전시회를 개최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화성의 바다, 들녘, 장류를 주제로 한 50여 종의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요약:화성특례시가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추석 절기행사 '함께한가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복 체험, 전통 놀이, 명절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