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동부권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경로당’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 시작. 9월까지 3개 경로당 주 1회 방문, 신체활동 강화, 구강 건강 교육, 만성질환 관리 등 노년기 건강교육 제공.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와 지속 참여 의사 확인.

화성시,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간 최대 16만 8천 원까지 화성시 경기지역화폐로 지급.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

화성특례시는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공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생애주기별 심리 지원 체계, 자살 위기 대상자 사후 관리 연계 통합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자살예방 특례시장 핫라인’을 운영하며 1,626명의 생명을 지켜냈고, 시민정신건강체험관, 마음안심버스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가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2024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평가 발전상 기관’으로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촘촘한 돌봄 체계와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GAP 인증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GAP 기본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 약 3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제도로, 인증 농가는 2년마다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성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484개소에 대한 상반기 안전·보건 점검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25만원, 연간 최대 100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9월부터는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확대된다.

화성특례시, 경기콘텐츠진흥원, ㈜인스에듀테인먼트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향리평화기념관 내 옛 쿠니사격장 건물을 활용하여 몰입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7월 1일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부서인 ‘기본사회담당관’을 출범시켰다. 4개 팀으로 구성된 담당관은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사회적경제, 지속가능성 분야를 담당하며, ‘화성형 기본사회 핵심 10대 과제’를 발굴 및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를 통해 화성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이정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8기 3주년 시정 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민생 안정, 첨단산업 육성, 교통 혁신, 문화·복지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시민 이동 편의 개선, 저출생 문제 해결, 문화·스포츠 분야 위상 강화 등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향후 일반구 설치, 동탄 트램 추진, 대학병원 유치,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 육성과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제부마리나에서 관내 한부모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체험 행사 ‘제부마리나랑 같이 바다쐬자’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소외계층에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해양레저발전협의회 제안으로 시작됐다. 요트 체험 외에도 관광버스, 도시락, 케이블카 탑승권 등 다양한 후원이 이어졌다. 이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한 포용적 복지의 실현모델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2025년 제6회 동탄1동 노작주민축제가 28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탄1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노작 홍사용 선생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