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10월 19일 세종국악당에서 '한·중·일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중국, 일본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양 기관의 업무협약 후 첫 결실이며 여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미군공여지로 인해 수십 년간 희생을 감내해 온 동두천시의 도시 성장 정체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개발기금 우선 배정, 장기미반환공여지 특별법 입법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별도의 입법추진단도 구성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동두천시를 방문해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경기북부 대개조의 핵심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규제 완화, 교통 인프라 확충, 그리고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지원단 구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가평군 자라섬 정원이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되었다. 가평군은 향후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정원의 품질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소속 청소년들이 '제8회 경기도 꿈울림축제' 공모전과 예술제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 그리고 노조가 함께 '노사정 TF'를 구성하여 의료원의 운영 정상화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의료원의 문제를 해결하고, 필수의료 인력 확충 및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정상화 로드맵'을 공동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국제환경기술 컨펙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글로벌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소특구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인천시, UNIDO 등 4개 기관이 지속가능한 산업·환경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다양한 세션과 전시를 통해 인천이 녹색기후산업의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연구원은 영농폐기물을 현행 생활폐기물에서 사업장폐기물로 재분류하고, 배출자처리원칙에 따라 공공이 수거하고 민간이 재활용하는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수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앱을 통한 유상 수거 방식 도입, 공동집하장 및 거점 보관소 확충, 그리고 생산부터 처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가 고소득 작물인 고추냉이의 안정적 생산을 돕기 위해 '고부가가치 고추냉이 스마트농업 생산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농가와 관련 기관에 보급했다. 이 매뉴얼은 스마트팜과 실내 수직농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재배법, 종묘 생산, 고품질 근경 생산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장애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인권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장애인 인권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은 심사를 거쳐 시상하고 실제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경기도의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 것이 아니라, 이미 2023년부터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올패스)'이라는 더 폭넓은 자체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의 '올패스' 사업은 경기도 사업(최대 30만 원)보다 지원 금액이 크고(일반 청년 최대 100만 원), 응시료뿐만 아니라 학원 수강료까지 지원하며, 지원 대상 연령과 자격증 종류도 더 넓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증가와 외교부의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현지에 파견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 전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기 귀국시키기로 결정했다. 특사단은 20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