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던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의 추가 접수를 10월 13일부터 재개한다. 이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이 다가오는 철인 3종 경기를 앞두고 참가 선수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낙동강변 제방 도로 및 하천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27회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를 개최한다. '천년을 담은 무형유산, 도민의 품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특별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외국인 및 젊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오는 13일부터 예산 소진으로 마감됐던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여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보은군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16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 보은대추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소 170여 두가 출전해 총상금 8,700만 원을 놓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 대회 기간 동안 한우 시식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겨울철을 앞두고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심지 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업체 등이며,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화성·안산·시흥시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 16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지자체 간 공동협약 및 통합브랜드(BI) 선포 등을 통해 시화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오는 10월부터 도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의 보육료 지원금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물가 상승에 따른 외국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는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경기도에 90일 이상 거주한 등록 외국인 아동(0~5세)이다.

경기도가 도민 소통공간인 '도담소'(구 도지사 관사)를 작은결혼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1호 예비부부를 모집한다. 100명 이내 하객 규모로 저렴한 비용(사용료 3만원 내외)에 이용 가능하며, 경기도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동·북부 응급의료 및 분만 취약지의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전년 대비 18억 4천만 원 증액된 56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지정, 응급실 전문의 인건비 지원,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응급환자 분산 치료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 인공수정사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한우 난포흡입(OPU) 수정란 기술 교육'이 누적 150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은 우수 유전자를 가진 송아지를 더 많이 생산해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남은 교육은 화성 에코팜랜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의 보드게임 체험공간 '놀다가게'가 한글학회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우리말빛' 공간 부문에 선정됐다. '놀다가게'는 공간의 취지를 쉽고 친근한 우리말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도는 이를 계기로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확대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