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오는 10월 18일 '반려마루화성'에서 유기동물 입양가족과 도내 반려가족을 초청해 '2025 반려마루화성 홈커밍데이(가을운동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을운동회, 가족사진 촬영,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가 '2025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을 통해 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등 5개 하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하천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선정된 사업들은 내년부터 도비를 지원받아 본격 추진된다. 각 지역은 밀리터리 테마파크, 도시숲, 반려동물 공원 등 특색 있는 하천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경기도가 동물학대 의심사건의 과학적 원인 규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해 운영한다.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센터는 부검, 병리검사 등을 통해 동물의 사망 원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이는 동물학대 근절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선도적인 조치다.

경기도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형 가축방역 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 2025년부터 5년간 약 732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 및 민간 주도 자율방역 체계로 전환하며,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 방역 도입, 방역 인프라 확충, 민관 협업 강화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부산 기장군이 일광유원지 일대에 테니스장과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종합스포츠타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마친 군은 183억 원을 투입해 12면 규모의 테니스장을 내년 4월까지 준공하고,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장을 기존 9홀에서 18홀 이상으로 확대해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철도보호지구 내 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가 12월 4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양시 그레이스 기독학교가 지역사회 치매 환자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19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는 초등학생들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고등학생들의 환자 외출 동행 등 전 학년이 참여하는 봉사로 치매 인식 개선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본격적인 개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상록구 사동 일원 및 안산시청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지난달 22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개발 방향과 향후 구체적 추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신속한 개발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아울러, 유망기업과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을 둘러본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안산시의 지역경제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경기경제청도 안산시와 힘을 모아 기업 유치와 신속한 개발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액체납자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서 징수하라고 특별지시를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늘부터 100일간의 강도 높은 체납세금 징수 총력전에 돌입한다. 김동연 지사는 어제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추진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고액 체납자, 고의적 체납자, 고질적 체납자의 은닉재산은 끝까지 추적해서 찾아내 징수하라”고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고질적인 체납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면서 이처럼 지시했다.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시간 현재 도내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136명, 체납액은 2,058억 원에 이른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재산 은닉이나 위장 이전 등의 지능적 회피수단을 동원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이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강력대응 지시에 의거, 도는 즉각 두 개의 T...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드는 길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며 경기도에서 제3벤처붐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이제영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스페인 대사, 나초 마테오 ‘사우스서밋’(South Summit, 스페인) 대표, 소반 카니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미국) 부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개회사에서 “이 행사의 주제가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이다. 8년 전 제가 경제부총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경기도 내 지방정부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시정 전반에 걸친 청렴성과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의 지방정부가 인증 도입을 시도했으나, 인증 절차가 까다롭고 검증 과정도 엄격해 경기도에서는 화성특례시가 유일하게 성과를 거뒀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조직 내 부패·뇌물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예방·개선하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제도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관, 기업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해 조직의 반부패 목표 설정, 부패 리스크 진단, 개선방안 수립, 부패방지 모니터링 등 조직의 반부패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화성특례시, 전 부서 직원을 ‘내부 심사원’으로 선발해 청렴 전담 TF 운영… 부패 리스크 직접 찾아낸 노력이 경기도 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3회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9월 3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인권행정 제도 구축, 인권침해 조사·구제, 인권영향평가, 인권실태조사, 인권교육, 인권 관련 행사 추진 등 인권행정 전반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수원시 인권 기본조례’를 근거로 인권담당관(1관 2팀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인권행정 추진 체계를 확립했다. 또 수원시와 수원시 소속기관 전반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상담·조사를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 권고를 해 피해 구제·재발 방지를 하고 있다. 또 자치법규, 주요 정책, 투표소, 보행환경 등에 대해 인권 영향 평가를 시행해 정책 추진 전 과정에서 인권 관점을 반영하고, 수원시·협업 기관 인권침해 실태조사, 시민 인권인식 조사를 정례적으로 시행해 정책 개선 근거로 활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