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자재단이 9월 30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도어지교: 물고기 만난 도자기'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도자기에 담긴 물고기 문양의 의미와 변주를 조명하며, 풍요와 출세의 상징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공존 가치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자, 백자 등 51여 점의 유물과 함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0월 한 달간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소비쿠폰 사업 기준 완화에 맞춰, 매일 선착순으로 3천원과 7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피자헛, 자담치킨 등 16개 프랜차이즈와 제휴하여 최대 1만원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축제 참여 등 현장 홍보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0월 1일, 김포시 대곶면에서 인천 금곡동을 잇는 총 7.88km의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구간이 전면 개통된다. 2015년 착공 후 총 2,538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강화·인천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변 9개 산업단지의 물류비 절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10월 1일 경기도버스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파업 시 광역/시내버스 883대가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와 준공영제 노선을 출퇴근 시간에 집중 배차하고 택시 운행 확대를 요청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시흥시 배곧동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800병상 규모의 서울대학교병원 분원 건립이 시작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착공식을 시작으로, 이 병원은 경기 서남부권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 4개 연구 유닛을 갖춘 첨단의료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천시 선수단이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여 족구 종목 1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시민 모두가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와 시군, 주민이 함께 투자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경기 RE100 마을' 사업이 전기료 절감, 햇빛소득 창출, 에너지 전환 등 긍정적 성과를 내고 있다. 도는 우수사례 공유 행사를 열었으며, 포천 마치미 마을 등 성공 사례를 통해 주민들은 월평균 20만 원의 소득을 얻거나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하는 등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73곳이 조성되었으며, 경기도는 사업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14회 청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시상했다. 기관 부문 최우수상은 외부강의 횟수를 연 10회로 제한하는 제도를 도입한 부천시가, 단체 부문 최우수상은 내부통제체계를 제도화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수원시, 포천시 등이 우수 및 장려상을 받았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하나은행, LGU+, 코스맥스, 시몬스 등 4개 민간 기업과 ESG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돌봄, 청년인재 육성, 금융사기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정책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경기도형 ESG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왕시가 파주에서 열린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배드민턴, 볼링, 탁구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육 강소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5 경기도 펫스타'가 '새로운 가족의 완성'을 주제로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2회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와 반려동물 직업박람회를 함께 열어 풍성함을 더했으며,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반려마루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교육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경기도 주최 '1인 가구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으로 1인 가구의 고립 예방,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2025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주거, 건강, 안전 등 4개 분야에서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