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9월 27일 부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내 사회복지사 1,500여 명이 참여한 '제9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복지사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으며, 대회 종합우승은 안산시지회가 차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희망농구 자선경기'에 참석해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행사에 감사를 표했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사용하며, 장기기증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부천시가 10월 27일부터 소사구 옥길동과 성남 판교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501번'을 신설 운행한다. 이 노선은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되며, 100% 좌석 예약제로 '미리(MiRi)'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등형 차량과 급행 운행으로 통행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여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이 지난 27일 국군재정관리단 축구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 5종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로, 용산구와 국군재정관리단 간의 협약 이후 처음으로 개방된 군 체육시설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장애물 달리기 등 5개 종목을 즐기며 건강한 체육 문화를 체험했다.

고양특례시가 10월 1일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마을버스 증회 및 전세/관용버스 투입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실시간 상황 관리와 대체 교통수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미 신품종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미 소믈리에 2기' 교육생 7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품종 이해, 식미 평가, 솥밥 짓기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10월부터 기존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체계를 폐전지류까지 확대하는 '폐가전·폐전지류 통합 수거 체계'를 27개 시군에서 본격 시행한다. 이를 위해 도, 27개 시군, e-순환거버넌스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도민의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자원순환 사회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오픈캠프'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규제샌드박스 합동 컨설팅, 투자 상담, 경기기업옴부즈만이 참여하는 분야별 기업애로 상담 등 원스톱(One-Stop) 종합 컨설팅이 제공된다. 규제샌드박스 전담 기관과 펀드 운용사가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9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9월 30일부터 도내 5개 의료원에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새로운 공공의료 모델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AIP)'를 목표로 한다. 올해 2월 시작해 8월까지 2,307명에게 9,05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확대를 다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0월 1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F1 쇼런 행사를 유치했다. 메르세데스 F1팀의 실제 주행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F1 체험존, 희귀차량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와 함께 모터스포츠와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이 폭발 위험이 있는 대형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차량을 보호하며 대용량·고효율 진압이 가능한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신규 배치했다. 신규 차량은 9,000ℓ의 물과 폼, 분말을 탑재하고 최대 110m까지 포방수가 가능해 재난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208억 원을 투입해 양주시 청담천 3.93km 구간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양주 청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방 축조 및 보강, 교량 설치 등을 포함하며,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