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추석 연휴 나흘간(4일~7일) 서수원~의왕,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약 178만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가 10월 1일 첫차부터 예고된 시내·외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파업 현실화 시 전세버스 투입, 마을버스 및 전철 운행 연장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파업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 '반려마루'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반려마루는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 입양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체계적인 입양 절차와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성장하는 선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슈팅스타', '썸머크리스피' 등 신품종 포도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솜사탕향, 아삭한 식감 등 차별화된 특성을 가진 신품종들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도는 시범 재배를 확대하고 재배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지난 27일 도담소에서 '주말N도담'의 두 번째 행사로 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 도담'을 개최했다. 8개 댄스팀,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첫 무대를 경험했으며, 전문가 멘토링과 축하 공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주말N도담'을 도 대표 참여형 문화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에서 7일간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국 17개 시·도 1725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8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등이 주어졌다. 광주시는 금 6, 은 9, 동 7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 선수 육성기관으로 선정되어 동탑을 수상했다. 차기 대회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26일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3대에 걸쳐 현역 복무를 마친 '2025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11가문을 초청해 공로를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지사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안보 견학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평택권 요양시설 종사자 33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직 어르신 대응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낙상 예방 운동, 삼킴장애 관리, 경직 치료 전략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경기 남부권 119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전도 이해' 및 '다수사상자사고(MCI) 대응'을 주제로 공동 비대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 여주시 여흥동 주민자치센터 '마이러브댄스팀'이 '2025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 한마당'에 여주시 대표로 참가하여 댄스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 역량을 알렸다.

대전시 대표 선수단이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등 총 25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공업전자기기 및 IT와 같은 신산업 분야에서 다년간 연속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8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영양군 어르신 대표단이 구미시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단체전 우수상과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평생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