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신고한 공익제보자 25명에게 총 9,97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건강, 환경, 안전, 부패 등 생활밀착형 신고에 대한 포상을 적극 검토했으며, 식품 소비기한 허위 표시, 건설면허 불법 대여, 무면허 의료행위 등 다양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가 포상 대상에 포함되었다. 또한,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한 7명을 공익제보 유공자로 선정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오는 12월 23일 경기여고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이 출연하며, 겨울과 연말 분위기를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곡들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 RE100 달성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스포츠센터 옥상 태양광발전소 현장 방문을 통해 공공기관 RE100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RE100을 정책화했으며, 공공기관 옥상,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정부의 '공공기관 K-RE100'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민간 기업의 RE100 이행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공공배달앱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에게 특화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5억 원을 출연해 대출 상품을 운용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50억 원을 보증하며, 수원시는 대출 이자의 2%P를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천시를 방문하여 웹툰 산업 관계자들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웹툰 청년 인턴십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중심으로 웹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명시가 '2025년 경기도 재난의료대응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소하동 아파트 화재 사고 등 대형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 파견, 임시대피소 의료 인력 배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유관기관 협력, 사후관리 지원 등 재난 이후 회복까지 책임지는 재난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재난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는 부천대장지구 첨단산업용지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토지매매 및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약은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과 직접 이뤄진 투자로, 대한항공,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DN솔루션즈 등이 총 2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R&D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업 유치와 R&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부천시와 경기도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양주 덕정~옥정선 신규 노선 반영을 환영하며, 이는 옥정~포천선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포천시민의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노선은 7호선 연장, 경원선, GTX-C와 연결되는 핵심 노선으로,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경기북부지원단이 경제적·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 아동·청소년 발굴 및 지원, 교육·상담 제공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와 정읍시의회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시의 재정 혁신을 통해 확보된 여유 재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여성 창작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창업 기회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 원미동의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이 경기도 우수마을정원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인증 입간판을 수여받았다. 이 정원은 주민 주도로 조성된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가꾸며 소통과 녹색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마을 축제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