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되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양주옥정신도시와 회암사지를 잇는 10.4km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이 추진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및 1호선과의 연계도 계획되어 대중교통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양주시는 자율주행 관련 규제 특례를 받아 서비스 개발 및 실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2026년까지 신규 인프라 구축 및 ITS 시설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반월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신안산선 연장, 선부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등 안산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및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건·복지 연계 체계 구축, 사례 관리 협력,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시민참여형 정책'과 '예방중심 행정'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시민수거단 운영과 전국 최초 원터치보상시스템 도입으로 불법 현수막 수거량이 5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옥외광고물 문자알리미 서비스 등 예방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교통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첨단교통시스템 도입, 미세먼지 저감 정류소 설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시민 체감형 교통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된다. 4,105억 원을 투입해 5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달 말 정부의 경제구역 지정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ASV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을 이끌고,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및 1만 2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기업SOS 포럼'을 개최하고 기업애로 해결에 기여한 용인시 등 5개 시군에 시상했다. 용인시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광주시,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지원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2025 경기국제포럼이 'AI 시대, 인간 중심 대전환'을 주제로 AI, 기후, 돌봄, 노동 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11일 폐막했다. 세계 석학들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 중심의 포용적 사회 설계를 강조했으며, 특히 경기도의 기회소득 정책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제적 보상 간의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럼은 각 세션별 논의를 통해 AI 시대의 기회, 기후 위기 대응, 돌봄 체계 전환, 노동 시장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공유했다.

하남시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5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특화형 지-산-학 평생학습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하남시는 기업 친화 학습생태계 프로젝트를 통해 직장인, CEO 및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한 기업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여 약 1,000여 명의 직장인과 기업인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퇴근 후 직장 근처에서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강좌 운영, CEO 리더십 특강, 비즈니스 매너 및 소통 역량 강화,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등이 포함되어 직장인들의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였다.

일산서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공원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건강관리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었다.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 등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강화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와 일산동구보건소가 '2025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신체·정서 통합 돌봄 모델'과 '찾아가는 홈스피탈'을, 일산동구보건소는 원예활동 기반 CARE 통합 프로그램 '함께할家, 이겨낼家'를 통해 재가암환자의 신체 회복, 정서적 지지,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천군이 2025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택시 서비스 개선, 주차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저상버스 도입, 천원택시 운영, 똑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