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연말을 맞아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12월 찻집 다함께 차차차'를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방문하여 따뜻한 차를 마시고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과천시가 제안한 교육구조 개편 대안이 경기도교육청의 긍정적 검토를 받으며, 중학교 과대·과밀 및 고등학교 학생 수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천시는 일반고 1개교를 남녀공학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교는 1개교 2캠퍼스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지역 실정에 특화된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하며 실무 검토에 착수하기로 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 응급의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경기도 최초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며,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등 도민 생활 공간 42곳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코르크로 교체하여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공원 등 여가시설 조성 시 코르크 포장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포시 산본래미안하이어스 아파트가 '2025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이 아파트는 2,644세대로, 경기도 내 1천세대 이상 아파트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휴게시설 공기청정기 및 안마기 설치, 단기 근로계약 방지 노력,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간 인사 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통해 수원, 안산, 동두천, 시흥시 등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시재생 정책 성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 추진, 사업 지원, 빈집 철거 및 활용,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

부산 강서구가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부산' 사업 착공 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현대백화점, HL디앤아이한라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4,531억 원 규모의 도급 계약과 함께 진행되며,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와 에코델타시티의 복합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현대 부산'은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며, 단순 쇼핑을 넘어 문화, 예술, 자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연말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북부 5개 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공동사업 참여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2026년도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 8,92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9.1% 증가한 수치로, 복지 분야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철도·광역교통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대폭 반영되었다. 또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4일 '2025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갑산메탈㈜을 포함한 15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지원을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15개 기업에는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판로지원비와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기아오토랜드 화성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 및 ESS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 전력 자립 및 소나무 430만 그루 식재 효과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 정책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