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람이 될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에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신산단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축으로,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강화에 전략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체육인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연 150만 원을 지급하는 '2025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기간을 12월 16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로,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방문 접수가 가능합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여성 교육, 복지, 문화예술,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여성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경기여성역사탐방로'를 개장했다. 파주에는 독립운동가 임명애를 기리는 '파주임명애길'이, 수원에는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을 추모하는 '수원여성담길'이 조성되어 여성의 역사와 가치를 알린다.

K-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5 경기 고양 공예품 전시회'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12월 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공예 생태계 조성과 공예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경제, 사회, 환경 균형을 위한 20년 미래 전략과 5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하여 6대 전략 17개 목표, 65개 추진 계획을 담았으며, 도민 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양주시 삼숭자이에서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프리미엄 버스 P9603번이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양주 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권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에는 현장 결제만 가능하며, 12월 4일부터 '미리(MiRi)' 앱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신규 차량은 2025년 말까지 일반 전세버스로 임시 운행된다.

경기도 안성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 지역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포시가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군포시는 폐기물 감축, 불법행위 예방,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정화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무상처리 협약'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난 평가 대비 30.6%의 실적 향상을 이루었다.

동두천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관내 전 구간 온라인 교통신호제어 시스템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및 긴급 대응 역량 향상이 기대된다.

경기도는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현장 수요 기반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기관과의 협업 및 해외진출 지원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 기관을 구성하여 개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경기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산업 혁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2025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뷰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는 도내 기업 50개사를 포함한 총 66개사가 참가했으며, 7천여 명의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가 방문했다. 특히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1,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200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K-뷰티의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경기도는 참가 기업들에게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하며 수출 판로 개척을 도왔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에서 '2025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검증(P.o.C)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교류를 통해 협력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뉴로비비, 포네이처스, 모빌리오, 자라소프트 등 4개 스타트업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모빌리오는 4족보행 로봇을 이용한 건설 현장 안전 솔루션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도와 경기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산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