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화성시에 국내 첫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인 '경기도 에코팜랜드'가 25일 정식 개소했다. 총 1,246억 원이 투입된 에코팜랜드는 축산R&D, 반려동물 문화·교육·보호, 치유·힐링 승마 등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을 융합한 복합단지로, 간척지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 달성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 사업은 파라마운트 IP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레저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되었다. 2029년 하반기 1단계 준공 및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며,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1만 개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2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신규 인정받았다. 이는 2021년 하수처리시설팀에 이어 두 번째이며, 조직 개편 후 독립된 관리번호로 추가 인정받아 의미를 더한다. 환경시설2팀은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체계의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전 직원 참여도와 사업주 안전 경영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가 2026년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조은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으로 추진한 '청년 기업성공 과정'과 '로컬 브릿지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시민의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드론 활용 생활안전지킴이, 세대 통합 돌봄 활동가 양성 등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일자리 연계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 모델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가 경기도 주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지전용 허가 만료 전 사전 안내 시스템 개선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민원 비용 20억 원 절감 및 재허가 건수 64% 감소 효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하며, 화성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계획 인구 154만 명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 및 공간 정책을 담고 있으며, 신규 개발 사업과 광역 교통망을 고려한 2도심 4부도심 9지역중심의 공간 구조를 설정했다. 또한, 4개 생활권별 특화 발전 전략과 순환 도로망 및 GTX를 포함한 철도망 구축 등 교통 계획을 반영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 계획은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화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4개 권역별 특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2040년 계획인구는 154만 명으로 설정되었으며, 교통 인프라 개선, 탄소중립도시 조성, 녹지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세부 전략이 포함되었다. 계획은 공고 후 30일간 열람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2025 경기 고양 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고양시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예품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공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40명의 공예작가가 참여하여 도자, 섬유, 금속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첫 전시회에 이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작품과 깊이 있는 전시로 고양 공예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환경기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구민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정책 홍보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 선포, '탄소 Talks 동대문' 운영, 'chill가이' 콘셉트 활용 홍보 영상 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결제 거부, 등록 제한 업종 영업, 상품권 깡 거래 등 불법·편법 사례를 차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위반 가맹점에는 과태료 부과 및 가맹점 등록 취소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