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경기도 '2025년 폭염대응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1억원을 받게 되었다. 시는 폭염 대응 역량과 취약계층 보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포상금은 재해예방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올여름 42일간의 폭염 특보 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제와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고, 195개의 신규 폭염 대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쳤다. 특히 노인,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에게 보냉장구, 생수 등을 맞춤 지원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으로 시민 보호망을 강화했다.

경기도가 포천시 추동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추동천 0.63km 구간에 제방을 쌓고 교량을 설치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LG세이커스와 협력하여 창원투어패스 24시간권과 LG세이커스 홈경기 입장권을 결합한 특별 한정판 관광 상품을 100매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단품 구매 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창원 주요 명소와 농구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만 2,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티켓은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발송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전국 최초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임형주, 가수 예린 등 유명 인사들이 특별 출연하며, 장애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편견 없는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일부 공연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시화매립지 토양 정밀 진단 연구 결과가 생태복원 분야 SCI(E)급 학술지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에 앞서 매립지의 토양 특성을 분석하고 복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구 결과는 매립지의 높은 용적밀도, 낮은 공극률, 알칼리성, 영양분 부족 등의 특성을 밝혀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기물 투입, pH 조정, 배수 개선 등 복합적인 복원 처리가 필요함을 제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989억 원을 투입하여 45만㎡ 부지에 '새로숲'을 조성하며, 2026년 4월 1단계 개방을 시작으로 2027년 전체 개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사용,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지속 필요성을 확인했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 2호점이 개소했다. 이 쉼터는 배달,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종사자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냉난방기, 무선인터넷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경기도는 이동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쉼터 확충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6개월 만에 3천 명에 가까운 신청자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임산부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해소하고 필수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광명시가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를 12월 3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여 현장 채용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작성 특강,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직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도내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의료기기 제품의 임상시험 및 시험분석을 지원하며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솔티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신체기능평가 솔루션으로 투자 유치 및 제품 판매를 개시했으며, ㈜알에스리햅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내년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데이터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도내 AI 의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 유휴수면 약 727만㎡에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와 반도체 산업 RE100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AI·빅데이터 기반 사고예방 시스템 도입 등 첨단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며, 양주시는 테크노밸리가 안전과 혁신이 결합된 스마트 산업단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기관은 산업단지 전기안전관리, 입주기업 대상 기술지원, AI·빅데이터 기반 전기안전 체계 도입 지원 등을 협력하고,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