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법무부, 법원행정처, 경기도와 함께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법조타운 조성 및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 도민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203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의정부시는 기존 법원 및 검찰청 부지 활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국무총리실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간 ESG 협력 및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고, '2025 경기도-동반위 ESG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ESG 협업 생태계 확장 및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공유 및 사업 공조를 통해 도내 기업의 ESG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언어·문화 장벽 없이 정책 및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 다국어 상담 기능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하며,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가 화성시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에 따라 긴급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초기 방역 조치의 철저한 이행과 방역망 가동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발생 농가 반경 10km 내 농가 이동 제한, 정밀 검사 및 예찰, 소독차량 총동원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농가 스스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여주시가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7개 상점가에서 '2025년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여주사랑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20% 즉시 환급(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며, 누적 20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2,400명에게 1만원의 소비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평가에서 우수 시군 1위로 선정되어 기관 및 개인 표창과 함께 4.5억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시는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예방과 대비에 중점을 두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배수펌프장 시설 교체, 경보시스템 설치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재난관리 유공 3관왕 수상에 이어 이천시의 재난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해시, 2026년 강원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해 주요 경기장 시설 정비 현장 점검 실시. 종합경기장 트랙, 관람석, 외벽, 국민체육센터 마루바닥 등 대대적 정비 추진 예정이며, 내년 4월까지 모든 보수 및 환경정비 완료 계획.

안산시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부지에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98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며,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생태축 복원 등 연계사업과 다양한 테마 정원 조성이 포함된다. 안산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되는 '경기기후위성 1호기'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3시 18분(한국시간) 발사 실황을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경기도서관에서는 도민들과 함께 시청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기후위성은 자연재해 피해, 식생 및 토지 피복 변화 등을 모니터링하며, 2호기와 3호기도 순차적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폐기물 감축,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예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1회용품 없는 축제, 탄소중립 비전 선포 등 차별화된 시책으로 정성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가 25~26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기습 강설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운영한다. 지방도 등 1만 9,961km 도로에 제설 차량, 장비, 염수 분사 시설, 도로 열선, 제설함 등을 확보했으며, 친환경 제설제도 절반 가량 준비했다. 또한, 중점관리도로, 서울연결도로, 고속도로 진입로, 결빙취약구간 등을 지정하여 장비와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가 동두천시의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송내4공영주차장 부지의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여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210세대와 가족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개발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본격화되었으며, 인근에 주차전용건축물도 건립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 청년층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인구 유출을 막는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