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207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려가 높아진 방사능 오염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세슘과 요오드가 모두 불검출되어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CUS(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육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조례 제정, 공모사업 도입, 실증지원센터 구축, 도심형 CCUS 기술 적용, 수요자 맞춤형 정책, 평택항 CO₂ 허브 터미널 구축 등 6가지 주요 과제를 제안하며, CCUS 기술이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병행할 수 있는 핵심 기술임을 강조했다.

경기도가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대상자 145가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제약을 지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만 원의 가족돌봄포인트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회에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2026년도 경기도 핵심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이 있으며, 총 1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를 위해 국비 200억 원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는 도민 부담 완화 및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안전, 기후·환경,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BIX)지구에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3개 사와 40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9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평택 포승지구는 첨단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경기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1위(장관상)를 수상했다. 도민 160만 명이 참여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운영과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환경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 1,015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사업비 87억 원 대비 10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수도권의 제약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원전 1기 규모의 태양광을 신규 보급하고, RE100 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설치량도 크게 늘리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무대에서도 청정에너지 도입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양주시에서 열린 '경기북부 발달장애인 가족 슐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8개 시군에서 400여 명이 참가하여 웃음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과거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를 활용하여 '새로숲'이라는 이름의 경기지방정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과의 회복 및 공존을 상징하며, 45만㎡ 부지에 총 989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1단계 개방, 2027년 전체 개원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교육, 체험, 휴식이 가능한 복합 정원으로 조성되며, 인근 생태자원과 연계하여 생물다양성 중심축이자 친환경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착공식은 탄소 중립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는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및 제99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평택시는 시각장애인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구리시가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하며, 지역화폐 결제 시 최대 20%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구리 전통시장 등 8개 상권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보상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는 현재 구리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 상향 및 국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가 경기도 도로 정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동절기 제설, 포트홀 정비, 배수로 정비, 저소음 포장, 우회전차로 증설, 보도 설치 등 다양한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