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1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남양주+구리’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여 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40여 개 기업이 간접 채용에 참여하며, 이력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기도가 모든 인공지능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자문할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기업, 학계 등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AI정책·윤리, AI융합산업, AI혁신행정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사람 중심의 책임 있는 AI'를 핵심 가치로,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AI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를 대한민국 AI 중심지로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화성시에서 뿌리산업 종사자의 기술 개발 의욕 고취와 지역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소공인 뿌리산업 기능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5회째인 용접 분야와 전국 최초로 열린 범용선반·밀링 분야에서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기술 직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고령운전자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감소시킨 경기도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과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철도망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 노선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광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자사업 병행 추진 등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손잡고 반도체 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는 1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관련 협회들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고객사들의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에 대응하고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도내 소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합해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1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조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개소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운영, 환경 법령 개정 사항,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까지 의무화된 IoT 측정기기의 조속한 설치를 당부했다.

광주시와 경기도가 판교~오포선 도시철도 건설과 태재고개 교통난 해소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방세환 광주시장은 '달달버스' 현장 투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비장애인 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 장애인 부문은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선정되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선정되어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지역화폐(GP페이)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1인당 최대 12만원)을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고양, 부천 등 8개 지역에서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등에서 영업한 불법 숙박업소 13곳(25개 객실)을 적발했다. 이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악용해 영업했으며, 적발된 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와 경기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생활인구 교류사업'을 통해 주민 상호 방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부자와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하고, 방문객이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로 전환되도록 유도하는 첫 사례로, 양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대표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