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11월 한 달간 도의회,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추진한다. 도는 사고 다발지역 및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특히 면허, 안전모 착용 등 주요 의무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2022년부터 함께 추진한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성과로 '월롱 다락카페 & 마을방앗간'이 10일 개소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 소득과 공동체 활력을 창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다른 접경지역에도 해당 모델을 확대하고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장시간 전화민원으로 인한 업무 지연을 해소하고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장시간 민원통화 종료 예고 안내' 제도를 도입했다. 1회당 통화 권장 시간을 20분으로 설정하고, 권장시간 초과 시 통화 종료를 예고하는 안내 멘트를 송출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지속될 경우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가 2025년 10월 기준 생후 18개월 이하 영유아 완전접종률이 91.4%를 기록하며 3년 연속 90% 이상을 유지, 안정적인 감염병 예방관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11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산 농수축산물을 30%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행사'를 연다. 회원 가입 시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신규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 소득 증진과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10월까지 거래액 8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신규 회원도 124% 급증하며 누적 거래액 4,850억 원, 회원 144만 명을 돌파했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 상생을 목표로 지역화폐 연동 외에도 아동급식카드 결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판매 등 플랫폼 기반 연계 사업을 확장하며 경기도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가 동절기를 대비해 11일부터 20일까지 도봉산~옥정선 및 옥정~포천선 등 도내 철도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강설·한파 대응 계획, 시설물 안전성, 화재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2026년 목표였던 스타트업 창업공간 3,000개 조성을 2년 앞당겨 초과 달성했다. 도는 판교를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현재까지 3,356개의 입주공간을 마련했으며, 제2판교의 '경기스타트업브릿지' 등 핵심 거점과 8개 권역별 지역거점을 통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 출범,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최 등 네트워킹과 해외 진출 지원을 병행하며 스타트업 천국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광주시를 방문해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주민 간담회에서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재부 장관 경험을 살려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판교와 오포를 12분 만에 연결해 경기 동남권 교통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 지사는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학교급식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친환경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문가, 시군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은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지역 맞춤형 개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관내 폐수배출업소 환경기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폐수배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능력 향상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출시설 인허가 절차, 운영관리, 주요 위반사례 등을 다루며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천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만나 규제 완화 성과를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기도의 노력으로 국토부 지침이 18년 만에 개정돼, 자연보전권역인 이천시에 최대 30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기업들은 규제 개선을 환영하며 전문인력 확보와 부지 문제를 건의했고, 김 지사는 경기동부대개발 계획과 연계한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 맞춤형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