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에서 '2025년 시군 농정업무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는 수산 부문 김지용 씨와 여성농어민 부문 김금순 씨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가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린 제12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한궁경기에서 남녀 단체전 및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 건강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에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경기도가 지난 8일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을 결성하고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반려마루 보호견, 반려인, 일반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경기도는 향후 봉사단 활동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총 2,241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농촌상품 개발, AI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냈으며, 특히 2023년 참여자 중 BBC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된 사례가 소개돼 주목받았다. 도는 우수 참여자에게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최초의 남성 양육자 전문 교육과정인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에 참석해 159명의 졸업생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성의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 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평등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정업무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도시농업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반려식물병원 시범운영'이라는 특수시책으로도 우수상을 받았다.

HF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가 수원시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상품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김대순 행정부지사는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 등을 만나 세월호 추모시설, 순환경제이용센터, 광역철도, 재난위험 개선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총 100개 사업에 4조 4,990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남 판교에서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김 지사는 특정 기업 지원보다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에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으며, 아카데미는 기업 재직자와 취업 희망자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도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서남부 3기 신도시인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7일 착공했다. 220만㎡ 규모에 1만 4천여 호의 주택을 공급해 3만 5천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 면적의 36%를 공원·녹지로 조성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 부지 확보 및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등 교통망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양주시 광적상가번영회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페이백(1인당 최대 12만 원) 받을 수 있다.

연천군 백학보건지소가 제30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공모전 사용승인 부문에서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장애인, 노인 등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점이 높이 평가받으며, 공공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