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왕시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의왕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도심형 저장전기판매 사업을 추진,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자립형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는 민간 주도 분산에너지 사업의 첫 사례로, 전력 직접거래 등 규제특례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DMZ 일원에서 개최한 'DMZ OPEN 페스티벌'이 약 5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 큰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예술(전시, 콘서트), 스포츠(걷기, 마라톤), 학술(에코피스포럼) 등 세 분야를 아우르며 DMZ의 역사·생태·평화 가치를 널리 알렸다.

경기도가 하남교산 신도시를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12월 5일까지 인공지능 선도(앵커)기업 유치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교산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자족용지에 입주해, 산업·연구·교육·일자리가 연결된 '인공지능 자족시티'를 구축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요약: 파주시가 경기도의 ‘2026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리읍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23억 원 중 도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 3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퍼스트랩, 피엠에너지솔루션, 리플라, 나인와트)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 전략적 육성 사업의 성과로, 각 기업은 초음파 정밀 추출, 스마트 배터리, 재활용 플라스틱 분석, AI 에너지 조언 등 혁신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향후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비전을 통해 이들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연구원은 부천시 둘레길을 경기 둘레길 및 원도심과 연계하여 광역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보 관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현재 둘레길의 문제점으로 부족한 안내 체계, 안전 미흡 등을 지적하며, 통합 보행 체계 구축, 도시재생 연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대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의 시민 중심 갈등관리 정책이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 참여형 맞춤 교육과 종합지원체계를 통해 4년 연속 층간소음 민원을 감소시키는 등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해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아시아 및 인도 육상연맹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시아 선수단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하고, 경기 운영 벤치마킹 및 해외선수 참가 증대 방안을 협의했다. 2026년 8월 대구에서 열릴 이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참가가 기대된다.

양주시 전략사업추진TF팀 정해업 팀장이 제49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양주시 공무원 최초 수상으로, 21년간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전략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양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 팀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중구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박성희 씨가 '제25회 대한민국의류기술진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이 기술 습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문화원이 고양시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 참가해 약 70명의 시민과 함께 '구리벌말다리밟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한 화합의 장으로, 구리문화원은 이를 계기로 생활 속 민속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속초시가 관내 두 번째 수소충전소인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를 2026년 3월 운영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승용차와 버스 모두 충전 가능한 특수형 충전소로, 완공 시 동해안권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