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11월 14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군포·안양 지역 6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며, 이력서 컨설팅, 커리어 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경기도가 부천시 소사본동 등 4곳의 노후 주거지역에 3,015세대를 공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계획은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통합, 용도지역 상향,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차장 및 보도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포함하며,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최신 기술 트렌드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관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 숙박 등 최대 200만 원의 비용과 함께 전시마케팅 사전교육, 전문가 동행 투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가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농산물 홍보와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2025 경기 김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김치경연대회, 김장나눔, 이색김치 및 어린이 피자 만들기 체험, 농특산물 판매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할인 및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숲속 책마을 놀이터’와 의정부시 ‘하늘빛 어린이공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8만 4천여 개 시설 중 단 8곳만 선정된 이번 결과는 경기도 내 놀이시설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선정된 시설은 3년간 우수 시설로 인정받는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한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통해 4,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도내 뷰티기업 70개 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쇼와 동시 개최되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64회 졸업생 70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선배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졸업생들은 추모 의식,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박열 의사의 항일 정신과 업적을 되새겼으며, 기념관 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모교 후배들과의 지속적인 인연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가 10월 한 달간 국세청, 경기도와 합동으로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벌여 총 1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명품가방, 귀금속, 외제차 등 40여 점을 압류했다. 시는 체납자의 재산을 추적해 강제 견인 및 공매 처리를 진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발달장애인 드론자조모임이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청소년 드론챔피언십' 오프닝 경기에 출전해 드론축구 실력을 뽐냈다. 이번 참여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장애는 한계가 아니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드론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경기 생성형 AI플랫폼'을 행정업무에 도입했다. 이는 국내 AI 모델에 경기도 행정정보를 학습시킨 '소버린 AI'로, 정보 유출 우려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이 플랫폼은 문서 작성, 회의록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공무원들이 창의적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고, 향후 도민 서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의왕시가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지급률 98.2%를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고물가·고금리 속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의왕시는 신속하고 꼼꼼한 행정 처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7일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WEF와 경기도가 선정한 한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 30개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야놀자, 루닛 등 국내 유니콘 기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글로벌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2년간 WEF 혁신가 커뮤니티 활동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