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 피해를 교훈 삼아, 오는 20일까지 농수산물시장, 비닐하우스 등 폭설 취약시설 18개 유형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나선다.

경기도가 2025년 민간임대주택 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 부천시, 용인시 등 8개 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1위 부천시는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한 '쉬운 말 안내문' 제작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도는 우수시책을 다른 시군으로 확산시켜 도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홍천군과 춘천시 어르신들은 각자의 어르신 버스카드로 양 지역의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체결된 양 지자체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경기도,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등 첨단 무기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민·관·군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2 전차 등 첨단무기 전시 및 탑승 체험, 드론 경연대회, 드론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경기도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5 경기도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국토 균형 활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 확대, 지자체의 종합 발전전략 수립 등 다양한 실천적 해법이 논의되었다. 경기도는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고시원, 노후·임대아파트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콘센트 교체, 화재 예방 물품 보급, 대피 요령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는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경기복지재단으로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이 신규 차량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밑반찬 배달 등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18일, 청년층과 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형 '2040+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특강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30일, 회원 80여 명과 함께 포천 신안농장에서 '2025년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과따기 체험과 농장 산책을 통해 심신 안정과 회원 간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 군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경기도 3위 달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1/19a374e3d92a950a_2.jpg)
군포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에서 전년 대비 13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자금 지원, 규제 완화, 경영환경 개선, 지역화폐 활성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 학계, 전문가,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주거, 일자리, 건강 등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목표로 하며, 반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립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도내 중소기업 53개 사를 파견해 총 4,415만 달러(약 629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경기도는 단체관을 운영하며 뷰티, 생활용품, 의료기기 분야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