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월 한 달간 '2025 경기도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를 개최하여 도내 웰니스 관광지 9곳에서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5만 원 할인에 경기도 전용 1만 원 추가 쿠폰을 더한 것으로,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와 미주를 연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 유치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미 참여 기업들이 해외 PoC,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사후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를 글로벌 AI 허브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옹진군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연평도 주민 100여 명에게 '찾아가는 무료 피부과 및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전문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1월 2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상대로 2025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스타디움 투어, 미니게임, 경품 추첨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며, 육동한 춘천시장도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양주소방서가 긴급 출동 중 소방차의 통행을 막은 불법 주차 이륜차 3대를 강제처분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초 사례로, 소방기본법에 근거한 적법한 조치였으며, 소방서는 소방차 전용구역 진입을 막는 행위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천군이 민방위 업무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체계적인 민방위 운영으로 주민 안전 확보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을지연습에서도 경기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접경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에너지전환의 밤' 행사에서 '에너지 전환상'을 수상했다. 도는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원전 1기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신규 설치, 350개 RE100 마을 지원, 공공기관 RE100 98.5%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일본 가나가와현, 중국 랴오닝성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제15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를 열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각 지역은 경기상상캠퍼스 등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했으며, 향후 문화시설 및 예술인 간 상호 교류를 지속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양 김중업건축박물관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김중업 작품에 담긴 건축언어(교육·연구시설)’를 주제로 한 ‘김중업 온라인 건축강좌Ⅳ’를 개최한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재단 및 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김중업 건축가의 교육·연구시설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담고 있다.

시흥시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만개하는 꽃갈피 : 나를 꽃피우는 시간'이 경기도 주최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20명이 자신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첫해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경기도 '2025년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전국 최초로 공공클라우드망에 위협관리시스템(TMS)과 온라인용역통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흥형 외주통제 혁신모델'과 '3선 보안관제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5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 직원의 100% 보안 교육 참여 등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경기도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경기도,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등 첨단 무기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민·관·군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2 전차, K9 자주포 등 첨단무기 전시 및 탑승 체험, 드론 경연대회,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드론봇 전투발전 세미나를 통해 양주시를 4차 산업혁명 드론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