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로 5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은 A건설업체에 농수로 개선 건으로 전화했다며 위조 명함을 보낸 후 접근했다. 사칭범은 농수로 개선 공사에 앞서 다른 급한 사안이 있다며 다른 업체 자재를 대신 구매하고 대금을 송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A건설업체는 5,750만 원을 송금했으며, 사칭범이 추가 대납을 요구하자 경기도종자관리소에 관련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칭임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와 유사한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 사칭 사건이 총 5건 발생했으며, A건설업체를 제외한 다른 곳은 사전에 신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사칭범은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된 위조 명함을 사용하고, 허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했으며 실제 근...

안산시가 경기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시작해 향후 전체 청소년으로 지원을 확대, 교통복지 선도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연구원이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10월 30일 '수도권 지역경제동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 서울, 인천의 지역특화 경제동향지수 개발 및 운영 사례가 발표되며, 빅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경제 분석 방안을 논의하여 수도권 경제의 체계적 진단과 광역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도내 네 번째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개관했다. 지하철 서재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는 공간으로, 북토크와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지하철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진접역 서재에는 약 4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도는 앞으로도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11월 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수해 피해 도민을 위로하기 위한 '연인산 가평 설화로드' 공연을 개최한다. 연인산 설화를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음악, 무용, 연극이 어우러진 무대로, 숲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무료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지페어(G-FAIR) 코리아'와 연계하여 '2025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랜서 간의 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종별 네트워킹, 무료 세무·법률 상담, 소공인과의 비즈니스 매칭, 포트폴리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가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한 '북미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가 1,9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뷰티·식품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는 맞춤형 바이어 매칭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경기도가 지난 27일 의정부에서 '2025 경기도 관·군 정책 워크숍'을 개최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제도 운영 실태 분석, 민관군 거버넌스 구축, 토지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경기도는 재난 복구 군장병 상해보험 지원 등 상생 정책도 공유했다. 도는 향후 군사보호구역을 지역발전의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등 6개 기관이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AI 인프라 구축 및 자율제조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열린 세미나에서는 AI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사례와 맞춤형 솔루션이 소개되었으며, 이번 협약은 섬유산업을 넘어 지역 주력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운영하는 '창원 50인의 아빠단'과 그 가족들이 창원FC 홈경기에서 자녀들이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행사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의 역할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가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 448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으며, 김동연 지사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 비전을 발표하고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또한, 기후테크 경진대회 등을 통해 혁신 기업을 발굴하며 기후경제 중심지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였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한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23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68개의 정원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추진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