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지난 10월 25일 안양에서 열린 '제32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구리시 '뒹굴뒹굴 책방' 팀이 독후감 단체 부문 장려상을, 인창동 분회 김미경 총무가 우수문고 지도자로 선정되어 새마을 중앙회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리시지부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11월 1일 향남도원체육공원에서 '2025 화성재즈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김보경, 바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재즈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광주시에서 11년 만에 개최된 '제27회 경기도무형유산대축제'가 24일부터 3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판소리, 농악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0개 종목의 무형유산을 보유한 광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0월 28일부터 3일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62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가 개최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육상선수 및 임원 1,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청에서 '2025 경기과학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 '융합과학, 미래를 ON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융합기술 체험, 전시, 골든벨, 과학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의료바이오 중소기업 13개사를 아랍에미리트(UAE)와 튀르키예에 '중동 통상촉진단'으로 파견해 총 1,5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견은 중동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가 484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동문천 6.1km 구간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방 축조 및 보강, 교량 설치 등을 포함하며, 완공 시 동문천 전 구간의 치수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오는 11월 3일 고양시에서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을 개최한다. 'DMZ에서 시작하는 미래 길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문화·예술, 기후테크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도청사에 추모기를 게양하고 추모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또한, 재난 피해자들의 아픔을 담은 만화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고 인파밀집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도민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행복주택에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사업인 ‘경기 유니티’를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문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고령자 건강교실 등 맞춤형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이주민 인권보장체제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주민의 인권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가 27일부터 시흥시에서 운행을 시작하며, 도내 운행 지역이 20곳으로 확대된다. AI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제공하는 똑버스는 누적 이용자 1,024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도는 교통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똑버스 중심의 통합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